매일신문

김성민 빈소, 동료들의 애도 물결 "도움되지 못해 미안하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5명에게 새 생명을 전한 뒤 세상을 떠난 배우 김성민의 빈소에 동료들의 애도의 물결이 전해졌다.

부활의 김태원과 배우 김광규 오지호 양동근 이승준 유태웅 한그루 등이 26일 오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슬픔을 함께 했다.

개그맨 이경규와 이윤석, 윤형빈 등 과거 김성민과 KBS2 '남자의 자격'에 함께 출연했던 이들도 빈소를 찾아 눈시울을 붉혔다. 사망 소식이 알려진 첫날에는 배우 강석우가 부인과 함께 달려와 애도했다.

'남자의 자격'으로 인연을 맺은 뮤지컬 배우 선우는 SNS에 그림 하나를 게재하며 "5년 반 전에 성민 오빠가 직접 그려준 나"라며 "오빠가 힘들 때 도움되지 못해 미안하다. 그곳에서 눈치 보지 말고 걱정 없이 행복하게 마음껏 웃으면서 함께 해달라"고 적어 팬들을 눈물 짓게 했다.

드라마 '환상의 커플'을 통해 호흡을 맞췄던 배우 한예슬도 SNS에 "Rest in peace my friend"라는 글과 함께 한송이 국화가 담긴 흑백 사진을 게재했고 팬들은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반응을 하며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