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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저소득층에 삶의 희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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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대병원 류마티스·관절염센터

대구가톨릭대병원 류마티스'관절센터가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사업으로 지역 저소득 주민들에게 희망을 선물했다.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최근 무릎관절염에 시달리던 백모(60'여) 씨와 강 씨 등 2명에게 수술비와 입원비 등 진료비 전액을 지원했다.

지난 2014년 문을 연 류마티스'관절센터는 지역사회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관절질환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인공관절치환술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경북 주민 가운데 고관절과 무릎관절, 퇴행성 관절염 등에 시달리는 최저생계비 20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나 저소득층이 대상이다.

최경환 대구가톨릭대병원 의료원장 신부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찾아가는 의료봉사와 수술 및 의료비 지원 등을 꾸준히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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