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남주혁이 차승원표 닭볶음탕 맛에 감탄했다.
1일 첫 방송된 tvN '삼시세끼 고창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송곡리에 터를 잡은 차승원, 손호준, 남주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나영석 PD에게 5만원을 가불받아 읍내에서 쇼핑을 한 가운데 차승원은 저녁 메뉴로 닭볶음탕을 준비했다.
남주혁은 차승원표 닭볶음탕을 먹더니 "행복한 밤이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남주혁은 "합정에 맛있는 국물 닭갈비 집이 있는데 거기와 맛이 똑같다. 팔아도 될 것 같다"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