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산 수페리체' 특화서비스 차별화 나서…소비자 이목 집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24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 '군산 수페리체'에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특화서비스로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웠기 때문인데 이 단지는 우선 2년간 어린이집 교육비를 전액 무상 지원한다.

또 군산 시내를 순환하는 단지 전용 셔틀버스도 2년간 무상 제공한다.

셔틀버스는 단지를 출발해 대야터미널~이마트~군산터미널~군산초사거리 등을 돌아오는 A노선, 미장교사거리~롯데마트~시청 등을 거쳐돌아오는 B노선으로 구성된다(※노선은 입주민 협의를 통해 변경가능). 여기에 시스템 에어컨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수페리체 분양관계자는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실생활에 편리한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어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특화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소비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인 교육과 교통부분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단지는 군산시 개정면 통사리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25층, 6개동, 총 4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중소형(전용 59, 84㎡)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타입별로 구체적인 가구수는 ▲59㎡ 180가구 ▲84㎡A 88가구 ▲84㎡B 134가구 ▲84㎡C 90가구다.

공공임대아파트로 조성되는 '군산 수페리체'는 5년 확정전세가가 적용된다. 확정전세가란 말 그대로 전세가가 정해져 있는 것으로, 이 단지는 임대기간인 5년 동안 주변시세가 오르더라도 전세가는 처음 계약 시 정해진 그대로 유지된다. 때문에 향후 분양전환 시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세제혜택이 주어지는 점도 장점이다. 일반분양 아파트와는 달리 임대기간 동안 취득세, 재산세 등이 면제된다. 분양전환 후에는 양도세 비과세 혜택도 주어진다.

'군산 수페리체'의 모델하우스는 전라북도 군산시 백토로 176(나운동 126-3번지)에 위치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