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총(회장 류형우)과 광주예총(회장 최규철)의 예술인들이 문화를 통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일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영'호남 달빛동맹 문화예술교류사업의 하나로 양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상호 도시를 방문해 펼치는 합동 공연이었다.
대구에서는 바리톤 이인철, 소프라노 이윤경이 오페라 '맥베드', '세빌리아의 이발사' 삽입곡을 연주했으며 장유경무용단이 바흐의 '무반주 첼로 조곡'을 배경 음으로 '부채춤-바흐'(대구 광주 달빛동맹을 위한)를 선보였다.
광주에서는 김미숙뿌리한국무용단의 창작무용 '주여, 임하소서'와 빅맨 싱어즈의 '투우사의 노래' 등이 울려 퍼졌으며, 박수용 재즈 콰르텟이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다. 오는 10월 7일(수)에는 광주지역 예술인들이 대구를 방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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