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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여성미술대전 대상작에 정경희 '군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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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정이윤 등 7명 뽑혀

대상작
대상작 '군무-1'. 정경희 작가

한국현대여성미술가회'대구미술협회'경북대 디지털아트콘텐츠연구소가 주최하고 한국현대여성미술대전운영위원회'대경미술연구원이 주관한 2016 양성평등주간기념 제15회 한국현대여성미술대전에서 정경희 작가의 '군무-1'가 대상작(여성가족부장관상)으로 선정됐다. 또 최우수상에는 정이윤 박미경 심소영 조미영 류은희(서양화), 이봉덕(한국화), 한순미(디자인) 작가가 차지했다.

대상 작품 '군무-1'은 물고기 떼를 비유해 인간의 삶을 표현한 작품이다. 정 작가는 "작은 물고기들이 함께 움직이는 모습이 꼭 발레리나의 아름다운 몸짓처럼 우리의 삶도 함께한다면 물고기의 군무처럼 아름다운 그림을 만들어 낼 수 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면서 "더불어 사는 세상이 진정한 아름다움이 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신재순 심사위원장은 "올 공모전은 예년에 비해 월등한 작품이 많이 출품됐다. 대상 '군무-1'은 기본기가 충실한 화력을 바탕으로 색감을 잘 활용해 현대적인 감각과 짜임새 있는 구성력으로 색의 움직임을 잘 표현한 점이 돋보였다"고 평했다.

한국현대여성미술대전은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고 시각예술 중심의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만 2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창작의욕을 북돋워주기 위해 전국 공모전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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