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김아중 매니저인 배유람 역시 스토커 중 한 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에서는 권경훈(배유람 분)에게서 도망치는 정혜인(김아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인은 경훈의 집안 구석구석을 뒤졌다. 그녀는 서랍 속에서 자신의 샤워하는 모습, 잠자는 모습 등이 담긴 여러 장의 CD를 발견했다.
그때 경훈이 나타나 "이건 누나가 이해해주셔야 해요. 제가 누나 사랑하는 거 누나도 아셨잖아요. 누나도 제가 곁에 있는 거 좋으셨잖아요. 정호 형보다 절 더 믿으시잖아요"라며 이전과는 다른 눈빛을 보였다.
그는 혜인을 침대에 앉히고 문을 잠궜다. 이어 "제가 꼭 현우 찾을 거에요. 내가 찾아다니면서 다 캐물어 봤어요"라고 말했다.
겁에 질린 혜인은 갑자기 배가 아프다며 그에게 약을 가져다 달라고 말했다. 경훈이 나간 사이 혜인은 서둘러 도망쳐 자신의 차에 올라탔다. 하지만 누군가 그녀를 덮치면서 혜인은 생방송을 앞두고 납치를 당하고 만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