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방위 '사드' 전체회의…배치 지역 후보군 질의 주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與 "시의적절" 野 "독단적" 공방 예상

국회 국방위원회는 11일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어 한민구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와 관련한 현안보고를 받는다.

새누리당은 한미의 사드 배치 결정이 시의적절하다며 환영하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정책 결정 과정이 독단적이었다며 반발하고 있어 이날 전체회의에서도 여야 간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부가 단수로 압축한 사드 배치 지역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던 만큼 이에 대한 질의도 잇따를 전망이다. 현재 사드 배치 지역 후보군으로는 경기 평택과 오산, 충북 음성, 경북 칠곡, 강원도 원주, 전북 군산 등이 거론된다.

새누리당 소속인 김영우 국방위원장은 10일 "정부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사드 배치를 결정하게 됐는지 한 장관을 통해 소상하게 들어보고 국민의 대표인 국방위원들의 질문 시간을 충분히 가지려 한다"고 말했다. 더민주 이재정 원내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사드는 군사'외교적 문제인 만큼 우리나라의 실리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명한 판단을 해야 했는데 청와대는 논의 자체를 차단해 독단적이고 섣부른 결정을 내렸다"고 비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