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한 48세 엄마가 동안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에서 유재석, 김구라 등 출연진은 'SNS 중독 엄마'라며 등장한 사진에 그의 나이를 짐작하지 못했다. 다들 30대 중후반쯤으로 예상했고, 게스트로 출연한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는 급기야 20대가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딸 이제나 양이 엄마의 나이를 48세라고 밝히자 모두들 깜짝 놀랐다. 이 양의 엄마 이수진 씨는 서울대 치의학과를 졸업한 16년차 치과의사다.
이 양은 엄마가 SNS에 빠져 자신에게 관심이 적다고 털어놨다. 엄마 이씨도 사연이 있었다. 어릴 때는 엄마 밖에 몰랐던 딸이 성장하면서 변했다고 느낀 것이다. 이씨는 딸에게 끊임없이 대화를 시도했으나 딸의 냉담한 반응에 SNS와 고양이에 마음을 둘 수 밖에 없었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고 고민을 들어주며 밥을 함께 먹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