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방암 재발 위험 높아, 예방관리 중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방암은 어느 부위에 암이 발생했느냐에 따라 종류를 구분하게 되며, 대부분은 유관과 유엽에 있는 세포에서 발생하며 그 중에서도 유관세포의 상피세포에서 주로 발생한다.

유방암은 암세포의 침윤 정도에 따라 크게 침윤성과 비침윤성(상피내암)으로 나뉜다. 비침윤성은 암세포가 한정된 부위에 발생한 것으로 초기암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침윤성은 암이 유관이나 유엽의 기저막을 뚫고 침입한 상태로 주변 조직을 어느 정도 침투했는지와 전이 여부에 따라 병기를 나누고, 병기가 높을수록 치료 예후는 좋지 않은 편이다.

또한 수술 이후에도 재발 및 전이될 위험이 있으며, 암세포의 성장속도가 느린 경우에는 15-20년이 지난 후에도 발생하는 경우도 보고되고 있어 환자들은 지속적인 예방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장덕한방병원 면역클리닉 진용재 한의학박사는 "환자들은 1차적으로 수술을 시행한 뒤 전이 재발을 막기 위한 보조요법으로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항호르몬요법 등을 진행하면서 체력과 면역력이 모두 저하된 상태가 된다. 빈혈, 백혈구 및 혈소판 수 감소, 피부 및 손톱의 변색, 식욕감퇴, 탈모, 구토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고, 두 번 재발된 환자의 경우 1차 치료 시 보다 치료가 어려울 수 있어 몸 상태는 물론 삶의 질 또한 저하될 수 있다."고 말했다.

때문에 유방암 환자들은 저하된 면역기능을 회복하고, 신체 대사기능을 정상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면역치료를 병행해야 한다고 병원측은 전했다. 항암치료 시 나타나는 부작용과 통증을 완화하면서 항암제에 대한 치료 효과를 높여줘야 한다는 설명이다.

병원측에 따르면 양 한방 통합 면역치료는 인체에 부작용이 없으면서 종양 억제에 도움이 되는 약물 치료와 온열 치료 및 주사 요법 등이 있고 환자의 신체 상태와 종양의 위치, 분포도 등을 고려하여 현대의학적인 병행치료를 한다고 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상왕'으로 불리는 유튜버 김어준 씨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씨의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도주하며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북부지검은 강북 모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