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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윤균상, 김래원에 이어 '혜바라기' 합류…박신혜 향한 '직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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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닥터스 캡처(팬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SBS 닥터스 캡처(팬 엔터테인먼트 제공)

'닥터스' 윤균상이 김래원 못지 않은 박신혜에 대한 직진 사랑법을 선보였다.

지난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는 홍지홍(김래원 분)에 이어 정윤도(윤균상 분)가 본격적으로 유혜정(박신혜 분)만을 바라보는 '혜바라기'에 합류, 직진 사랑법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지난 12일에 방송된 '닥터스' 8회에서 19.2%라는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2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특히, 까칠하지만 사랑스런 매력을 가진 신경외과 의사 정윤도는 초반 혜정과 살얼음판 같은 관계를 보였지만, 혜정의 묘한 매력에 빠지면서 까칠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 외에 사랑 앞에서 어리숙하고, 허당끼 있는 귀여운 모습들을 선보이고 있다.

혜정에게 자신도 모르게 마음을 뺏기며 좋아하는 혜정 앞에서 당당하지 못했던 윤도는 남자답게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지홍에 이어 직진 사랑꾼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8회에서 윤도는 혜정에게 "여자로 생각하고 있어요. 구내식당 밥 내일 먹읍시다. 같이 밥 먹고 수술 들어갑시다. 대답은 예스!"라고 돌직구 고백을 하며 직진 로맨스를 선보였다.

또한, 다소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멍하니 서있는 혜정과 달리 윤도는 고백에 성공했다는 듯 파이팅 포즈를 하며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이처럼, 여심을 사로잡는 다양한 매력으로 직진 사랑법을 실천하고 있는 배우 윤균상은 자신의 마음을 혜정에게 남자답게 직접적으로 표현하며 김래원-박신혜-이성경과 함께 본격 사각관계를 형성, 앞으로 펼쳐질 네 사람의 이야기에 기대감과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닥터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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