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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높은 관광·쾌적한 정주여건 조성 '지역혁신 경영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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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오 달성군수 'TV조선 경영대상'서

'지역혁신 경영대상'을 수상한 김문오 달성군수에게 송해 씨가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달성군 제공

김문오 달성군수는 20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TV조선 2016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혁신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김 군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경영마인드로 활력 넘치는 창조경제와 품격 높은 문화관광, 쾌적한 정주여건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 군수는 대한민국의 최초 피아노 유입지인 달성군 화원읍 낙동강 사문진의 역사를 스토리텔링한 '100대 피아노 콘서트', 조선시대 보부상들의 활동 무대를 테마로 한 사문진 주막촌 조성, 슬픈 말의 전설을 간직한 마비정 벽화마을 조성, 일연 스님이 주석한 비슬산 대견사 중창 등에 힘을 쏟았다.

이날 김 군수의 시상식 자리에 '국민MC' '영원한 오빠' 송해(90) 씨가 나와 축하 꽃다발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달성군은 송해 씨의 부인 석옥이(83) 씨의 고향인 달성군 옥포면 기세리 일원에 송해공원을 조성 중이다. 송해 씨는 현재 달성군 명예군민과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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