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간주에 있는 모트 아동병원에서는 입원 중인 아이들이 원내에서 '포켓몬GO'를 즐깁니다.
아이들이 입원 치료를 시작하면 의기소침해져 병실에 틀어박혀있기 일쑨데요.
'포켓몬GO'를 시작하면서부터 활기찬 표정으로 병원 이곳저곳을 누비고 다닌답니다.
또한 게임을 함께 즐기며 아이들끼리 더욱 가까워졌다는데요.
이 병원의 아동 치료 전문가들은 포켓몬을 잡기 위한 활동과 치료 프로그램을 접목시키는 방법을 고안해 더욱 효과적으로 아이들의 재활치료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물론 병원 내에서 '포켓몬GO" 게임을 금지하는 병원도 있고, 게임을 하다 예기치 않은 사고를 당한 사람들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기도 한데요.
그렇지만 적어도 모트 아동병원에서만큼은 '포켓몬GO"가 어린 환자들에게 긍정적 활동과 행복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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