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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이달부터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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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1993년 문을 연 이후 처음으로 이달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예약판매는 25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38일간이다. 지난해보다 기간으로는 11일 길어졌고, 예약판매 시작일 기준으로는 지난해 추석 때보다 11일 앞당겨졌다.

이마트의 전체 선물세트 매출 중 사전예약 세트 비중은 매년 증가세다. 4년 전 5.3%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전체 세트 매출의 20%를 돌파할 전망이다. 또 할인 프로모션에 참가하는 카드사를 지난해보다 3개(SC은행, 전북은행, NH농협은행) 늘려 모두 11개 주요 카드사가 동참한다. 사전예약 기간 중 일정액 이상의 선물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5%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상품권을 준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팀장은 "법인고객은 물론 개인고객도 사전 예약 기간에 저렴한 비용으로 선물을 마련하려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올해 이마트는 역대 최대 규모의 사전 예약 세트 물량 등을 통해 가격과 품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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