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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 물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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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 내륙지역 일부가 최고기온이 36℃까지 오르는 등 폭염경보가 발효된 24일 대구 대봉교 신천둔치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수영을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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