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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말聯 시부시와 3년째 교류, 보르네오 축제 참가 K-Food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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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은 20일부터 24일까지 국제우호교류도시인 말레이시아 시부시의
경남 거창군은 20일부터 24일까지 국제우호교류도시인 말레이시아 시부시의 '보르네오 문화축제'에 참가해 우리나라 대중 음식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거창군 제공

경남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20일부터 24일까지 국제우호교류도시인 말레이시아 시부시 '보르네오 문화축제'에 참가해 K-Food를 선보였다.

거창군과 시부시의 교류는 올해로 세 번째이다. 두 도시는 2014년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교환 방문을 했으며, 지난해에는 농'특산물 MOU를 체결하고 난타와 K-POP 등 문화예술 공연으로 우호협력을 맺어 왔다. 올해 거창군은 농'특산물 MOU체결의 일환으로 한국외식업거창군지부에서 우리나라 대중 음식을 소개하는 부스에 참가해 김밥, 떡볶이, 잡채, 김치, 해물파전 모두 5종으로 2천여 명 이상이 시식할 양을 준비해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양동인 거창군수는 "앞으로 거창군과 시부시는 북방을 대표하는 거창의 농'특산물과 남방을 대표하는 시부시 농'특산물 교류를 포함해 승강기, 교육, 상'하수도, 환경 등 도시 인프라 산업 교류를 확대해 우호를 증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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