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낭만 고양이' 서유리 방송 데뷔시절 상처‥ "얼굴 크고 뚱뚱한 애가 무슨 방송이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MBC 캡처
사진. MBC 캡처

서유리가 '복면가왕' 출연 이후 높아진 자신감에 대해 전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여심 진공청소기 '로맨틱 흑기사'의 독주를 막을 8인의 복면가수들이 듀엣곡 대결이 펼쳐져 관심을 끌었다.

이날 시베리아 반전세 이글루로 출연한 서유리는 "어릴 때 인간관계에 상처를 받아 자신감이 없었다. 방송에 데뷔할 때도 '너처럼 얼굴 크고 뚱뚱한 애가 무슨 방송이냐'라는 이야기를 들었었다"고 털어놔 주위를 숙연하고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어 "무대에 서있는 것도 놀랍다"며 "스스로 '나는 노래를 못해', '나는 무대에 설 수 없어'라는 편견에 스스로를 가둔 것 같다. 다음에 할 때는 더 잘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무대에 내려와서 서유리는 "오늘을 잊지 못할 것 같다. 스스로의 벽을 깬 느낌"이라며 "진심으로 열심히 하다 보니 이 자리 '복면가왕'까지 나오게 됐다. 스스로 편견을 깨면 앞으로도 못할 것이 없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하며 한 층 더 단단해지고 굳건해진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서 시베리아 반전세 이글루 서유리는 체리필터의 '낭만 고양이'를 솔로곡으로 택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