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26일 제24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7대 의회 제3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11명을 선임하고 위원장에 임인환 의원(기획행정위원회'중구1)을 선출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연간 상설위원회로서 대구시와 시교육청의 10조원에 달하는 예산안과 결산을 종합 심사한다. 재정에 대한 집행부 통제기능뿐 아니라 주요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상시점검 기능도 적절하게 수행하고 있다.
임인환 예결특위 위원장은 선임 인사말을 통해 "최근 영국의 EU 탈퇴, 중국의 성장세 둔화, 지역 부동산 경기 하락 등으로 하반기 국내외 경제상황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예결위원장 소임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세금을 내는 시민의 관점에서 예산을 심의해 250만 시민의 세부담을 줄이면서도 시민이 행복한 예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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