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좋은사람' 우희진, 장재호 고백 단호하게 거절 "누구도 만날 생각 없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MBC 화면 캡처
사진. MBC 화면 캡처

27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좋은 사람'에서 홍수혁(장재호)이 윤정원(우희진)에게 진심을 고백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윤정원의 진짜 이름을 알게 된 홍수혁은 윤정원을 찾아가 "진짜 이름이 윤정원이었어요? 나한테 이름도 가르쳐주기 싫었던 거예요?"라고 쏘아 붙였다. 이후 홍수혁은 윤정원에게 할 말이 있다며 밖으로 그를 불러냈다.

윤정원은 "미안해요. 속이려고 그랬던 건 아니예요. 처음에 이름 물어보고 그럴 때 보인 관심 장난인 줄 알았어요"라고 사과했지만 홍수혁은 사과할 필요 없다며 "혼자 생각 많이 해봤는데 이름을 거짓으로 알려준 걸 알았는데도 계속 당신 생각만 났어요. 처음엔 당신이 멋있다고만 생각했는데 계속 당신이 보고 싶었어요. 이젠 그 이유를 알 것 같아요. 나 당신 좋아해요"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당황한 윤정원은 그건 그쪽 착각이라고 말했지만 홍수혁은 "착각인지 아닌지 내가 잘 알아요"라고 말했고 윤정원은 "그렇다면 일시적인 감정이겠죠"라며 그의 마음을 밀어냈다.

그러자 홍수혁은 "그 남자 때문이에요? 어제 어떤 남자랑 있는 거 봤어요"라고 말했고 그런 사이 아니라는 윤정원의 말에 "그럼 기회를 줘요"라고 말했지만 윤정원은 "난 지금 누구도 만날 생각이 없어요. 그리고 이젠 나 찾아오지도 말고요"라며 단호하게 고백을 거절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