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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윙크 한 방으로 한효주 심장 불태워 버린 '치명적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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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더블유
사진. MBC 더블유

'더블유' 이종석이 한효주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마성의 남자'로 등극했다.

지난 27일 MBC 수목 드라마 '더블유'에서는 부산으로 출장을 떠나는 이종석(강철 역)과 혼자 남겨진 한효주(오연주 역)의 모습이 담겨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효주는 엘리베이터를 타는 이종석을 붙잡고 "전 대표님 인생이 해피엔딩이길 바라는 사람이거든요. 저 대표님 팬이에요. 진짜로"라며 조심하라고 염려 하면서 신신당부 했다.

이에 이종석은 "영광이네요" 라고 대답했고 "나이가 어떻게 돼요? 결혼은?" 이라고 질문했다.

한효주는 "서른이에요, 결혼은 하지 않았다"고 대답했고 이에 이종석은 "잘됐네"라고 말하며 닫히는 엘리베이터 문 사이로 윙크를 날려 한효주의 마음을 흔들었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자 한효주는 심장을 부여잡았고 "나중에야 알게 됐는데, 그건 이 남자가 나를 인생의 키라고 말해서였다"라고 독백한다.

이어 그녀는 "그때 이미 이 만화의 여주인공이 바뀌어버린거다. 윤소희에서, 오연주로"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기대감과 함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한편, MBC 드라마 '더블유'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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