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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세계곤충엑스포 내일 개막…씨스타 축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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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5일까지

세계곤충학회가 인증한 세계 최대 규모 곤충박람회인 2016 예천세계곤충엑스포 개막식이 30일 오후 6시 열린다.

다음 달 15일까지 17일간 일정으로 예천 공설운동장과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열리는 예천곤충엑스포 개막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최교일 국회의원 및 중앙'지방정부 주요 초청 인사 50여 명이 참석한다.

육군 군악대, 3군 의장대 등이 준비한 화려한 식전행사와 정상급 걸그룹인 씨스타를 비롯한 아이돌 축하공연, 불꽃쇼 등이 개막식에서 펼쳐진다.

개막식에 앞서 주 행사장 내 '벅스 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보니하니' 이수민'신동우와 함께하는 '행운의 돌림판' '포토타임' 등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엑스포는 살아 있는 곤충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이벤트뿐만 아니라 최근 미래 식량으로 각광받고 있는 다양한 곤충식품과 산업 등이 소개된다.

예천공설운동장에 위치한 주 행사장에는 곤충주제관, 곤충놀이관, 곤충산업관, 파브르의 정원, 농특산물 판매장 등이 마련된다. 예천읍 곳곳에서 댄스, 밴드, 디제잉, 인형극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상시 제공된다.

박람회장 내에서는 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대형 워터파크인 '벅스 워터파크'가 상시 운영된다. 효자면 곤충생태원에 위치한 부 행사장에는 곤충생태체험관, 곤충체험온실, 곤충정원, 곤충멀티체험관, 수변생태원, 벌집테마원, 벅스하우스, 나비관찰원, 동굴곤충나라, 살아있는 곤충체험원, 곤충전망대가 있어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호박벌, 호랑나비 등 살아 있는 곤충을 직접 만져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 곤충에 대한 추억과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곤충을 직접 만나는 즐거운 체험 학습의 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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