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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0개국 청소년들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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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40개국 1만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제14회 한국잼버리' 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29일 오후 한국스카우트 대구연맹 사무실에서 장인호(오른쪽) 사무처장과 박효진 부장이 참가 스카우트 대원들이 착용하는 단복을 점검하며 스카우트 경례인 '준비' 인사를 하고 있다. 국내 최대 야영축제인 잼버리는 '꿈틀, 스카우트 꿈 피우다' 라는 주제로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6박 7일간 대구 달성군 구지면 오설리 낙동강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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