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의 7월 판매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7월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는 전년 동월의 2만707대에 비해 24.0% 감소한 1만5천730대로 집계됐다.
특히 정부의 인증취소'판매정지 처분을 받은 폭스바겐과 아우디 판매가 급감했다. 폭스바겐은 지난달 425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달(2천998대)보다 85.8% 감소했다. 1~7월 판매량도 지난해 2만1천633대에서 올해 1만2천888대로 40.4%나 줄어들었다. 아우디도 7월 한 달간 2천638대 판매에 그쳐 전년 동월 대비 4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