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학생들이 지난달 23~29일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열린 '제12회 국제음식양생대회'에서 3개의 금상을 수상했다.
주인공은 한방식품조리영양학부 4학년 권진우(24) 씨와 최서영(23) 씨로 권 씨는 전통상차림의 주안상을 선보여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최 씨는 전통 다과상차림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특히 두 학생은 지도교수인 최미애 교수와 함께한 단체경연에서도 금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중화음식약선연구회 주최로 세계 각국의 약선연구가 200여 명이 참가해 각국의 약선 음식들을 선보였다. 특히 중국은 각 성의 대표팀이 출전했으며 한국은 각 시도의 약선연구가들이 참가했다.
권진우 씨와 최서영 씨는 "현장에서 요리하고 전시하는 것이 많이 부담되었지만 잘해낼 수 있어 기분이 좋았으며, 특히 각국의 젊은 약선요리사들을 만나 약선에 대한 토론과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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