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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에 캔디' 장근석, 하루 종일 네 전화만 기다려 "설레이는 것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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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사진. tvN '내 귀에 캔디'

배우 장근석이 '내 귀에 캔디'로 화려함 속에 감춰진 외로움을 드러냈다.

tvN '내 귀에 캔디'는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익명의 친구 '캔디'와의 비밀 통화를 통해 교감하고 소통하는 폰중진담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겉보기엔 화려한 삶을 살고 있는 스타들이 누군지 알 수 없는 익명의 친구와 통화하며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자신의 일상과 고민, 꿈 등 속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공감과 이해를 하며 서로를 알아간다.

한류스타 장근석이 첫번째 주자로 나서 화려할 것 같지만 그와 정 반대인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캔디'가 누구인지를 추리하는 쏠쏠한 재미와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비밀 친구와 특별한 우정을 쌓는 모습이 가슴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장근석은 연예인이라는 화려한 삶의 뒤에서 느끼는 외로움을 캔디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장근석은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전화하면서 설레는 것도 처음이고, 하루 종일 전화 오는 타이밍만 기다린다. 나도 아직 내가 믿기지가 않는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심쿵 지수를 상승시키고 있다.

한편 tvN '내 귀에 캔디'는 오는 1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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