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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회 금오대상 후보자 12개 분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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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사회 위해 헌신한 숨은 일꾼을 찾습니다"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을 위해 숨은 봉사자를 발굴해 자유 수호와 평화통일을 이룩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하겠습니다."

안보 봉사단체인 금오회(회장 도재덕'사진)가 제42회 금오대상 유공자를 찾고 있다. 사회봉사, 경로효행, 문화'예술, 교육, 언론, 국토방위, 치안, 소방, 안전, 보훈, 행정, 선행청소년 등 12개 부문이다. 유공자 추천기관은 대구시, 경상북도, 대구경찰청, 대구소방본부, 제2작전사령부, 국정원 대구지부, 대구보훈청, 신문'방송사 등이다.

수상 후보자는 이들 기관에 공적조서와 이력서, 증빙서류를 갖춰 9월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추천기관이 아닌 개인도 금오회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다운받아 직접 신청할 수 있다. 금오회는 추천기관의 유공자 복수추천과 개인 접수를 받아 10월 부문별 수상자 1명씩을 최종 선정한 뒤 11월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부문별 상금은 500만원이다.

금오회는 1970년 지역봉사를 위해 창립돼 현재 회원 40여 명이 가입해 있으며 해마다 6월 국군장병 위문, 추석명절 보육원'양로원 위문, 11월 금오대상 시상 등 왕성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도재덕 회장은 "대구경북의 숨은 일꾼을 발굴해 시상한 금오대상이 올해 42회를 맞아 기쁘다"며 "특히 국가를 위한 유공자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했다. 금오회 홈페이지(www.ikumoh.or.kr), 문의 053)422-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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