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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중국 모델 광고 2건 계약…"사드 영향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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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배치 결정으로 중국의 '사드 보복설'이 도는 가운데 한류스타 김수현이 새로운 광고 계약 2건을 체결했다.

8일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그는 최근 중국에서 신규 광고 계약 2건을 새로 체결했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중국 작품이나 광고 제안이 꾸준히 들어오는 편인데 '사드 보복설'이 도는 현재도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변화하는 상황이 있는지 주시 중"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 소속의 배우 이현우도 중국 드라마 '가장 아름다운 첫 만남'의 촬영을 7일 무사히 마쳤다.

소속사는 "마지막까지 좋은 분위기 속에서 문제없이 촬영이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앞서 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 홍보를 위해 6일 중국을 방문한 이준기의 경우 출국 전까지 비자를 받지 못했다는 등의 소문이 돌았으나 원활히 중국에 입국, 일정을 소화 중이다.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금한령(禁韓領)'이 내려진 한중합작 드라마와 한국 배우 명단이 돌고 있으나 현재까지 사실로 확인된 바는 없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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