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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잡은 대형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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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전 8시께 경북 영덕 강구 앞바다에서 박홍진씨가 수영 도중 손으로 잡은 대형 갈치를 들어 보이고 있다. 박씨의 키가 180cm인 것으로 볼 때 갈치의 길이는 160cm 정도로 추정. 박씨는 갈치를 다시 바다로 돌려 보냈다. 2016.8.9 [독자 박홍진씨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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