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학자금 연체자 20만명 '신용불량자' 꼬리표 삭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과거 학자금 대출금 상환을 연체했다가 모두 상환했는데도 신용유의정보 기록이 남아 있던 20만명의 기록이 삭제됐다.

한국장학재단은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과 협의를 거쳐 8월부터 학자금 대출 상환 연체자의 신용유의정보 기록 보존 기간을 기존 5년에서 1년으로 단축한다고 10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과거 상환을 연체해 신용유의자(신용불량자)로 기록이 됐다면 이후 학자금 대출을 모두 갚더라도 이런 기록이 5년간 남아 있어 취업상 불이익이나 금융거래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

재단은 "약 20만명의 학자금 대출 채무자가 취업상 불이익을 받지 않고 금융거래에 있어 신용이 회복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또 금융기관 어디에서든 한 번 신청으로 거래하는 모든 금융기관에 등록된 주소를 바꾸는 '금융주소 한 번에 서비스'에 가입해 학자금 대출자의 주소 변경 절차를 간소화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