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은희가 훈남 큰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홍은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둥! 동우야 인사드려~ 큰아들입니다.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여름방학인데 엄마가 바빠서 미안한 건 워킹맘 생각일까요? 동우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은희는 민낯에도 굴욕 없는 미모로 큰아들 동우 군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홍은희와 엄마를 쏙 빼닮아 꽃미남 비주얼을 자랑하는 동우 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홍은희는 MBC 일일드라마 '워킹 맘 육아 대디'에 출연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전한길에 '폴더 인사' 중진들"…국힘 초선들 '자괴감' 토로
李대통령 "고신용자 부담으로 저신용자 싸게 빌려주면 안 되나"
나경원·한동훈 "손현보 목사 구속 지나쳐, 종교 탄압 위험 수위 넘어"
외교부 "'美구금' 전세기 10일 출발 어렵게 돼"
정청래 "어제 연설도중 국힘 역대급 망언…제2의 노상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