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연패로 위기를 맞은 3위 대구FC(승점 39)가 최하위 고양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대구는 13일 오후 7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고양 자이크로FC와 K리그 챌린지 2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때에 고양을 만난 건 일단 다행스러워 보인다. 대구는 최근 선두 안산과 '천적' 경남에 일격을 당하며 올 시즌 첫 연패를 기록했다. 지난 27라운드에서 선두 안산이 무승부를 기록하고, 2위 강원(승점 41)이 부산에 패하면서 대구는 그나마 타격을 덜 입었다.
하지만 후반기 들어 대구의 수비라인은 헐거워졌다. 대구는 최근 2경기에서 6실점을 했다. 전반기 경기당 0.85골의 실점률이 사라지면서 고전하고 있다.
고양은 27라운드 현재 1승 9무 14패(승점 12)를 기록, 꼴찌로 떨어져 있다. 지난 8라운드 충주전 승리 이후 16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고, 홈에서도 3무 9패로 올 시즌 아직 승리가 없다. 대구는 통산 전적에서 고양과 4승 2무 4패로 호각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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