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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눔, 1004의 기적] 98호 천사 미진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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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받는 분들의 감사 편지에 보람 느껴"

대구 중구 공평동의 미진분식(대표 임석기'이정미)이 매일신문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공동 기획 캠페인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 98호 천사가 됐다.

두 사람은 먹을거리 장사를 하면서 평소 주변의 취약 계층을 돕고 싶은 마음에 나눔에 동참해왔고 아이들을 돕는 방법을 찾다가 이 캠페인에 참여하기로 마음먹었다. 이정미 대표는 "도움받은 분들이 가끔 감사 편지를 보내는데 그때마다 굉장히 뿌듯하고 나눔에 보람을 느낀다. 그래서 주변 분들에게 나눔에 동참하라고 권유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은 다양한 재능과 특기가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천사(후원자)를 찾아주고, 그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멘토를 연계해 주는 인재 양성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천사(개인'단체'기업)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053-756-9799)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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