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에 캔디' 지수가 박력 넘치는 상남자로 변했다.
18일 tvN 예능프로그램 '내 귀에 캔디'에 배우 지수가 출연해 '캔디' 열아홉 순정과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수는 정체를 숨긴 열아홉 순정과의 첫 통화에서 "계속 네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제 밤부터 전화를 기다렸다"며 적극적이고 박력넘치는 상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내 이름은 열아홉 순정"이라고 말하는 열아홉 순정에 "짧게 순정이라고 부를게"라며 터프한 모습을 보이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날 지수는 생애 첫 독립을 하게 되어 기뻐했다. 지수는 햇빛이 내리쬐는 무더운 날씨에 이사할 짐을 옮기느라 다소 지친 듯 보였으나 '여자사람친구'와의 통화에 함박 웃음을 지었다.
또한 "이삿짐을 옮기는데 너랑 통화하니까 힘이 난다"며 "순정아"라고 말하는가 하면 "여자도 남자에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린 친구 사이인 거다"는 열아홉 순정의 말에 "선은 넘으라고 있는 거 아니냐"고 말해 설렘을 자아냈다.
지수와 순정은 시종일관 미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달콤한 통화를 이어가며 서로에 대해 호감을 표시했다.
한편 tvN '내 귀에 캔디'는 내 말에 귀 기울여주는 익명의 친구와의 비밀 통화를 통해 교감하는 과정을 공개하는 폰중진담 리얼리티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





























댓글 많은 뉴스
내년 의대 정원 공개…대구경북 5개 의대는 72명 증원
[금주의 이슈] "트럼프 막내아들 전쟁터 보내라"…군 복무 노블레스 오블리주 관심
[김석모의 모두를 위한 미술사]미래 미술을 앞당겨 실천하는 예술가, 피에르 위그(Pierre Huyghe)
[백년대구 아카이브] 땅속으로 발전하는 도시… 지하철과 KTX의 시대
[아름다운 동행] 전세사기 절망 속…피해자가 피해자의 손을 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