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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은, 결혼 6년 만에 합의 이혼…현재 두 딸과 생활 中 "성격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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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승은 인스타그램
사진. 오승은 인스타그램

배우 겸 가수 오승은(37)이 결혼 6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19일 오전 오승은의 소속사 K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오승은이 (남편 박모씨와) 2년 전 이혼했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박씨와 결혼한 오승은은 이로써 2년 전인 2014년에 합의 이혼하면서 결혼 6년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된 것이다.

그는 슬하에 2009년, 2011년에 태어난 두 딸이 있으며, 현재 딸들과 경산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오승은은 '오즈'라는 3인조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 신곡 '여름바다'로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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