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가 22일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방문길에 올랐다. 김 전 대표가 밝힌 이번 방중의 주요 목적은 옌볜(延邊)대에서 열리는 '통일 세미나' 참석이다.
남북 문제에 대한 비전 제시와 한반도 주변의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4대 강국 방문은 대권 주자에게는 통과 의례처럼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으로 통하기 때문에 김 전 대표가 본격적으로 내년 12월 대선 대비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김 전 대표는 통일 세미나와 함께 백두산 등반과 지린(吉林)성 룽징(龍井)의 윤동주 생가와 항일 운동 현장 방문 등도 계획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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