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경수진이 상큼한 미모를 뽐내며 '내 귀에 캔디'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경수진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tvn 내 귀에 캔디 본방사수 오케잉? 목요일 오후 11시. (궁굼한 나의 캔디) #tvn#내귀의캔디#캔디#누굴까?#궁굼궁굼#나부터#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수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깔끔한 흰색 셔츠를 입고 이색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가락으로 'OK' 모양을 만든 채 30살 나이를 무색하게 할 만큼 청순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추럴한 여신" "귀여운 매력도 있네" "자주 봅시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경수진은 지난 25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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