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제10호 태풍 라이언록이 30일 일본 수도권 북쪽 도호쿠(東北) 지역으로 접근하며 항공기 결항 등 피해가 속출했다.
이에 따라 도호쿠 지역 학교들이 이날 대부분 휴교했다. 또 폭우와 강풍이 이어지며 일부 열차편이 운행을 중단하고 항공편이 결항하는 등 교통망 피해가 이어졌다.
일본항공과 전일본공수 등은 이날 도호쿠와 홋카이도(北海道) 지역 공항 이착륙항공편 100편 이상에 대해 결항 결정을 했다.
태풍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폭우가 내리면서 31일 오전 6시까지 도호쿠 지역에 350㎜, 홋카이도 지역에 250㎜, 도쿄 등 간토(關東) 지역에 1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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