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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해'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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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현지시간) 이란 북서부의 우르미아호에서 한 남성이 수영하고 있는 모습.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염수호인 우르미아호는 10년 이상 지속된 가뭄과 댐 건설로 인한 수로 차단 등으로 수분이 고갈돼 바닥을 드러낼 위험에 직면해 있다. 한편 우르미아호는 강수량이 적은 여름엔 높은 염도로 붉은 빛을, 강수량이 많고 고산지대에서 녹은 눈이 유입되는 봄엔 초록 빛을 띤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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