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명의'에서는 '척추, 김기택 교수' 편이 2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오랜 경험으로 국내 척추 수술의 대가로 자리 잡은 김기택 교수와 함께 다양한 척추질환 치료법을 살펴본다.
척추질환 중 가장 흔한 디스크(추간판탈출증)는 척추뼈와 뼈 사이 추간판(디스크)이 튀어나와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허리 통증, 다리 저림, 하반신에 통증이 퍼지는 방사통 등을 유발한다. 척추관 협착증도 있다. 척추 중앙의 신경이 지나가는 구멍이 좁아져 통증이나 여러 신경 증세가 나타난다. 두 질환을 앓는 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둘러 수술대에 오른다. 그러나 수술이 능사는 아니다. 김 교수는 당장 마비가 오는 게 아니라면 수술은 최대한 나중으로 미뤄야 한다고 조언한다.
최근 강직성 척추염 환자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환자 수가 지난 5년 간(2011~2015년) 20% 증가했다. 강직성 척추염은 원인 모를 염증으로 허리가 점점 구부러지는 질환이다. 수술이 요긴하지만, 골다공증과 신경 마비 우려가 있어 수술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척추후만증은 척추를 잡아주는 근육의 힘이 노화 때문에 약해지면서 허리가 앞으로 쏠리는 질환이다. 척추후만증 수술은 1, 2차로 나눠서 해야 하는 어렵고 복잡한 수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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