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문화원(원장 서재건)은 6일부터 9일까지 경산시민회관 전시실에서 '경산의 금석문 발간 기념 및 탁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발간된 '경산의 금석문'은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에 의뢰해 지난해 3월부터 경산 전역에 분포된 선정비, 정려비, 유허비 등 의미 있다고 판단되는 금석문 99점을 조사해 사진 촬영 및 크기, 연혁 조사, 판독, 번역을 했다.
경산문화원 측은 "지역 향토사를 연구하고 올바른 역사관 확립에 기여하며 후대에 길이 보전하고자 이 책을 만들었다"고 했다.
또한 그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금석문을 일일이 탁본(105점)으로 떠서 족자로 제작해 시민이 볼 수 있도록 전시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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