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몽골로 가는 재활용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7일 대구 남구청 직원들이 지역주민들이 보내준 의류를 정리하고 있다. 남구청은 의류 등 재활용품을 모아 몽골 울란바토르시 성긴하이르항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남구청은 2004년부터 12년간 매년 40상자(1천200㎏) 이상의 의류, 신발, 가방 등을 몽골에 지원해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