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음악중심 한동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감성 자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음악중심 캡처
사진. 음악중심 캡처

'음악중심' 가수 한동근이 매력적인 보이스를 뽐냈다.

1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의 '2016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특집'에서 한동근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한동근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동근은 특유의 허스키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는 지난 2014년 9월 발표된 한동근의 데뷔곡으로 해피앤딩으로 끝나지 못한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