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朴대통령 "한반도 전쟁위험 올 수도…북핵은 급박한 위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북한은 추가 도발도 예고하고 있는데 이것은 한반도에 전쟁의 위험이 올 수도 있고 각종 테러 국지도발 등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가 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여야 3당 대표를 만나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하나가 되고 단단히 결속된 모습을 보일 때 국가와 국민의 안위가 빈틈없이 지켜질 수있기 때문에 초당적인 자세로 협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박 대통령은 3당 대표를 향해 "북한이 핵탄두를 탄도미사일에 장착할 수 있도록표준화,규격화 하였다고 공언했듯이 북한의 핵·미사일은 단순한 협박이나 협상용이 아니라 우리를 겨냥한 현실적이고 급박한 위협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이런 위협에 대처해 미국의 핵우산을 포함해 모든 군사적능력과 우리 군의 대북 응징능력을 강화해야 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또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와 관련,"주한 미군 사드배치도 이러한 북한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자위권적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임을 다시 한 번 말씀 드린다"며 "지금 우리는 과거와는 다른 매우 엄중한 안보상황에 처해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