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상 6명·건물벽 금 등 피해 102건·신고 5만1천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관측 사상 최강 지진에 따라 6명이 부상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국민안전처는 13일 0시 기준으로 인명 피해는 부상자 6명(경북 3명, 대구 2명, 전남 1명)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안전처는 또 물적 피해로 부산 건물 벽체에 금이 가고 경북 아파트 천장 내장재 탈락, 경남 LG전자 물류센터 수도배관 파열, 울산 LNG 복합화력발전소 4호기 고장, 울산 변전소 변압기 1대 정지 등 모두 102건이 신고됐다고 덧붙였다.

안전처는 피해 집계가 늘고 있으나 정확한 피해 규모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전국에서 지진을 느꼈다고 119에 신고한 건수는 5만 1천여건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12일 오후 10시15분부터 경주 지진에 따른 대응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원자력안전위와 국토교통부, 산업부 등 관계부처에 비상대응기구 가동 등을 통해 피해 상황 파악을 지시했고 지진 매뉴얼에 따라 산하기관 등에 필요한 비상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안전처는 "건축물에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만큼 실내에서 방송을 청취하면서 화기사용 제한 등 지진대비 행동요령을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