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리텔' 솔비, 김구라에게 돌직구 "잡초, 밟고 싶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마리텔 캡처
사진. 마리텔 캡처

'마리텔' 가수 솔비가 방송인 김구라에게 독질구를 날렸다.

17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와 솔비가 서로 디스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솔비는 "김구라는 턱주가리다"라며 독설을 했다.

이에 김구라는 "솔비는 취두부다. 중국 요리 중에 썩은 두부 있다. '턱주가리다'라고 하면 약간 기분 나쁠 수 있지 않냐. 웃기다. 취두부도 먹으면 맛있다"라며 비유했다.

이에 솔비는 "김구라는 잡초다. 밟고 싶다"라며 받아쳐 폭소케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