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 파업에 이어 철도 노조도 다음 주부터 무기한 파업을 예고했다.
23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27일 철도 노조 파업이 예정돼 있다. 코레일과 노조가 성과연봉제 관련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양측이 접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철도 노조 파업이 시작되면 대체 인력과 수송 수단을 투입해 KTX 등을 운행,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철도 노조는 지난 7일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성과연봉제와 성과퇴출제 도입 중단, 안전업무직영화, 현장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요구 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27일 대구를 비롯해 전국 8개 철도 노조가 참여하는 공동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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