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관용 도지사 경주 관광 대표 간담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단체여행 감소…"활성화 대책 마련"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7일 경상북도관광공사에서 경주 관광업계 대표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지난 12일의 지진 여파로 수학여행단, 단체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경주의 호텔'펜션업, 숙박업 등 관광 관련 단체 대표들을 만나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자 마련됐다. 관광업계 대표들은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지진 이후 어려움에 부닥친 경주 관광업계의 현황을 설명하며, 행정적 지원과 함께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 도지사는 "경북도 간부들을 모두 16개 시'도와 시'도교육청으로 보내 경주로 수학여행단과 단체관광객을 데려오도록 하겠다"며 "경주 관광 명성이 하루빨리 회복되도록 관광활성화 종합대책 등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간담회에 이어 콘도와 유스호스텔 등 현장을 방문해 업계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