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고 정석원(17) 군이 YG컵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남자 고등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정 군은 지난달 30일 충남 태안의 현대솔라고CC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적어낸 정석원은 1위 손기현(고창북고1'135타) 군에 1타 뒤지며 이 대회 남자 고등부 2위에 올랐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골프채를 잡은 정 군은 각종 주니어 대회에서 우승한 유망주다. 어린 시절 아이스하키를 한 덕에 체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올해 3월에는 명지대학교 총장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서 연장 우승하며, 개인통산 전국 대회 첫 우승컵을 거머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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