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홍보대사 개그맨 김원효(35) 씨가 명예시민에 위촉됐다.
포항시는 3일 중앙아트홀에서 열린 GAG&DJ 페스티벌 쇼그맨 공연 전 개그맨 김원효 씨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그는 지난해 1월 1일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축전 당시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포항국제불빛축제, 시민의 날 기념행사 등 포항시 행사에 참여해 왔다. 또 GAG&DJ쇼 공연, 해피바이러스 콘서트 등 포항에서 다양한 문화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원효 씨는 "1년 넘게 포항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포항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며 "환동해 중심 포항의 명예시민이 됐다는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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