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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예비신랑과 '스몰웨딩' 위해 출국길 "잘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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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 STAR 제공
사진. K STAR 제공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예비신랑과 나란히 출국길에 오른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일 나르샤는 신혼 여행지인 세이셜에 가기 위해 아부다비행 비행기를 탑승했다.

이날 나르샤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는 자신의 체형보다 큰 사이즈의 스타일리시한 회색 카디건을 입고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나르샤는 평소 털털한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예비 신랑 옆에서 세상에서 가장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취재진들의 결혼 소감에 대한 질문에 쑥스러운 듯 머뭇거리며 "결혼이 처음이라 당황스럽다"고 말해 웃음을 이끌었다.

또한 나르샤는 예비신랑의 어떤 모습에 반했느냐는 질문에 예비신랑을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 두 사람을 바라보는 이들도 미소짓게 만들었다.

나르샤의 예비신랑은 "좋은 모습 보이겠다"며 "잘 살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출국길에 올랐다.

두 사람은 2년가량의 만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으며, '지상 최후의 낙원'이라고 불리는 세이셜에 도착해 둘 만의 조용한 예식을 치른다. 이후 현지에 머물며 신혼여행을 만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나르샤와 예비신랑의 결혼식 겸 신혼여행 출국길은 5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K 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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